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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하산길에 쥘 300g 접이식 스틱 한 개
내려오는 길에 무릎이 먼저 신호를 보내는 구간이 있죠. 경사가 급해지면 발끝에 체중이 몰리고 손은 허공에서 균형만 잡게 되거든요.
그때 앞으로 짚을 게 한 개라도 있으면 하중이 손목으로 넘어가요. 이 스틱은 듀랄루민 약 300g에 50에서 110cm까지 네 마디로 조절돼요.
17,190원스틱 한 개 값이고 배송비는 0원, 양손으로 쥐려면 두 개라 34,380원이에요
무릎에 체중 실리는 하산길부터 보기 ↓듀랄루민 샤프트 약 300g
배낭 사이드 포켓에 꽂아도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무게예요. 손목에 걸어 두고 걷다가 바위 구간에서만 쥐어도 팔이 먼저 지치지 않죠.
50에서 110cm 네 마디 조절
오르막에선 짧게 줄이고 내리막에선 길게 빼는 게 편해요. 한 번에 다 펴지 않고 마디별로 끊어 맞출 수 있거든요.
스틱 한 개와 무료배송
오는 건 스틱 한 개라서 양손으로 쥐려면 두 개를 담아야 해요. 배송비는 따로 안 붙고, 수령일로부터 7일 안에는 교환이나 반품이 되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초경량이라는 말만 보고 샀다가 또 서랍에 넣어두게 되는 건 아닐까요?”
작년 스틱이 서랍으로 들어간 건 무게 때문이었어요
무겁다고 느끼는 순간은 들어 볼 때가 아니라 두 시간 넘게 쥐고 있을 때 와요. 팔을 올릴 때마다 스틱 무게가 어깨에 얹히니까, 결국 배낭에 묶어두고 손으로는 안 쥐게 되죠.
여기 쓰인 샤프트는 듀랄루민이고 무게는 약 300g이에요. 알루미늄보다 단단하고 카본보다 값이 낮은 중간 자리에 있는 소재죠.
300g이면 손목 스트랩에 걸어 둔 채로 걸을 때 팔이 먼저 지치는 구간이 한참 뒤로 밀려요. 바위 구간에서만 꺼내 쥐어도 하루 종일 들고 다닐 만한 무게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배낭 밖으로 솟은 스틱이 또 버스에서 걸리진 않을까요?”
지난번에 손에 들고 내려온 건 스틱이 안 접혀서였죠
접히지 않는 스틱을 배낭 옆에 묶으면 머리 위로 솟거든요. 나뭇가지에 걸리고 버스 손잡이에 부딪히다 보면 결국 하산길 내내 손에 들고 내려오게 되고요.
이건 네 마디로 접는 구조라 다 줄이면 50cm가 돼요. 30리터 배낭이라면 안쪽에 세워 넣고 지퍼를 닫을 수 있는 길이죠.
하나 알아 둘 건 주문하면 오는 게 스틱 한 개라는 점이에요. 한 손으로 짚는 지팡이식이면 한 개로 끝나고, 양손 리듬으로 걷는 분은 두 개를 담으면 되고요.
여분 촉이 같이 오지는 않지만, 접어서 배낭 안에 넣고 다니면 촉이 겉에서 바위에 긁히는 일부터 없어져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키가 다른 식구끼리 번갈아 쓰기엔 조절 폭이 좁지 않나요?”
식구끼리 번갈아 쥐어도 다시 맞출 일이 적은 폭
조절 폭이 좁은 스틱은 한 사람 키에 맞춰 두면 그 사람 전용이 돼요. 같이 간 식구가 쓸 때마다 잠금을 풀고 처음부터 다시 맞춰야 하니까, 산에서 그 손이 계속 가거든요.
이건 50에서 110cm 사이를 네 마디로 나눠 맞춰요. 손잡이는 T자형과 I자형 중에 고르고, 색은 레드·블랙·실버·블루 네 가지 중에 골라요.
한 번 맞춘 마디를 기억해 두면 다음 산행에선 펴기만 하면 되죠. 급경사에서 스틱을 앞으로 먼저 짚고, 무릎에 걸릴 체중을 손목으로 넘기면서 내려오게 돼요.
한 개로 짚을지 두 개로 걸을지만 정하면 돼요
17,190원은 스틱 한 개 값이고 배송비가 0원이에요. 한 손 지팡이식이면 한 개, 양손으로 걸으면 두 개라 34,380원이 되죠.
손에 쥐어 보고 안 맞으면 수령일로부터 7일 안에 교환이나 반품이 되고, 쓰다 생긴 문제는 소노스코리아 0318791978로 A/S를 받아요. 사용 흔적이 남은 뒤에는 되돌리기 어려우니, 받은 날 집에서 마디만 펴 보고 정하면 되고요.